저희 양림은 1984년 창립 이래 30여년 동안 오직 사진 제판의 외길을 걸어 왔으며, 최신 설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변화하는 인쇄환경에 앞서가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양림은 동판 조각의 최신 시스템인 조각기 Helio K500과 일본 자동연마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하여 최하위점(CELL) 재연력 향상과 인쇄롤의 사이즈 문제 해결로, 사진제판에서 동판제판까지 책임지고 생산할 수 있는 품질 위주의 전문 제판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임직원들은 국제화 시대에 맞춰 항상 타사보다 upgrade된 Quality를 실현하기 위해 일본 제판 전문 회사인 TOPC사와 기술제휴로 연구인력을 파견하여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림은 결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겠습니다. 인쇄 제판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회사로서 정확한 제품을 신속하게 납품함으로서 귀사의 생산성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양림은, 모든 분들이 믿고 맡겨주시는 그날까지 더욱 더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